개발자 3명으로 시작한 AI 스타트업 엘리먼츠가 리드젠랩과 협업하며 ChatGPT·Perplexity 노출과 매출을 만든 이야기입니다.
서울대 출신 개발자 3명이 공동창업한 엘리먼츠는 제품 역량은 충분했지만 마케팅을 맡을 사람이 없었습니다. 7~8번의 피벗을 거쳐 ‘인라인 AI’를 완성했고, 방향이 바뀔 때마다 전략도 함께 바뀌어야 했기에 속도와 유연성이 필요했습니다.
2023년 설립된 엘리먼츠는 로컬 RAG 기반 문서 작성 AI 에이전트 ‘인라인 AI(Inline AI)’를 개발합니다. 로컬 자료로 한글(HWP)·엑셀·워드·PDF를 분석해 초안 작성·요약·번역·비교를 지원하며, 데이터가 외부로 전송되지 않아 보안성이 높습니다.
팀은 풀타임 채용보다 B2B SaaS·AI 도메인을 아는 외부 파트너가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리드젠랩은 2025년 4월부터 퍼널 설계, SEO·GEO·AEO 최적화, 미국 시장 콘텐츠까지 함께했습니다.
초기에는 퍼널 전략과 SNS 세팅을, B2B 타겟 전환 후에는 SEO 블로그와 뉴스레터로 확장했고, 최근에는 GEO·AEO와 미국 시장 콘텐츠에 집중합니다. 로컬 RAG·보안 문서 처리를 실무자 언어로 번역한 한글 SEO 시리즈는 ‘워드 보고서 템플릿’, ‘한글 AI’ 키워드 상위 노출로 이어졌습니다.
구글·네이버 주요 키워드 순위가 올랐고, 가장 인상적인 성과는 AI 검색 노출이었습니다. ‘문서 작성 AI’, ‘AI 문서 에이전트’를 물으면 ChatGPT·Perplexity가 인라인 AI를 후보로 언급하기 시작했습니다.
AI가 브랜드를 답변 후보로 인식하기 시작한 것은 단순 트래픽과 다른 신호로, GEO·AEO 효과가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지점입니다.
2026년에는 로컬 환경에서 동작하는 AI Coworker로 제품을 확장하며 미국 시장에 집중합니다. 영문 GEO·AEO 최적화로 글로벌 AI 검색엔진에서 브랜드를 노출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마케팅 팀이 없어도, 피벗을 반복해도 괜찮습니다. 우리 브랜드는 AI 검색에서 어떻게 소개되고 있나요?